2025 던파 페스티벌 20주년 기념 행사 하이라이트
넥슨의 대표 게임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20주년을 기념한 '2025 던파 페스티벌'이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던파의 풍부한 역사와 세계관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소중한 팬들과의 소통과 축하가 가득한 이틀 간의 축제에서는 새로운 캐릭터 및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었습니다.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가득 찬 축제
2025 던파 페스티벌은 그 규모와 내용 면에서 예년과 차별화된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행사 첫날부터 팬들의 높은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것은 티켓 오픈 직후 1일차가 1분 만에 전석 매진, 2일차가 45초 만에 매진을 기록한 데서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킨텍스 10홀과 7A홀에서는 던파의 20년 역사를 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History of ARAD' 전시는 최초의 스토리와 주요 업데이트 연대기를 한눈에 보여주는 공간으로, 많은 팬들이 자신의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굿즈 샵과 2차 창작 굿즈 마켓은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아이템들로 가득 차, 현장에 던파의 매력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마침내 오후 7시에 열린 쇼케이스에서는 던파 서비스 총괄 박종민 디렉터와 성승헌 캐스터가 진행을 맡아 다가오는 업데이트에 대한 예고와 함께 신규 캐릭터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오는 12월 4일 업데이트될 '사도 디레지에'와 3월 26일 추가될 '천외전'의 정보를 공개하여 참여자들의 진정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특별한 순간들
이번 던파 페스티벌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성승헌 캐스터와 윤명진 대표의 깜짝 등장입니다. 두 사람은 행사 도중 특별한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을 빛냈고, 특히 윤명진 대표는 모험가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태초 액세서리'를 제공하겠다는 깜짝 발표를 하는 등 화려한 이벤트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윤 명진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과거의 사건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팬들에게 발생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진솔한 태도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며 향후 상황에 대한 공정한 조치를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아쉬움의 감정을 최소화하고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욱 커지게 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험가들끼리의 추억을 나누는 공간도 마련되어, 팬들끼리의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진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던파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축제는 던파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주년을 기념한 화려한 공연과 마무리
축제의 이틀 째인 20주년 기념 콘서트는 행사를 화려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1부에서는 'DNF 밴드'가 팬들에게 친숙한 BGM을 라이브로 연주하며 현장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이어서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던파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들은 팬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여운을 남겼고,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던파와 함께해온 모험가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날의 축제로 모험가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게임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며 소통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오플의 윤명진 대표와 박종민 디렉터의 진솔한 다짐은 팬들에게 던파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받는 게임이 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2025 던파 페스티벌'은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지닌,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2025 던파 페스티벌’은 던파의 역사와 이용자들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비록 과거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지만, 이틀 간의 행사 속에서 팬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다시 세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축제를 통해 던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용자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는 바입니다.